“부모의 절망이 아이의 생명을 대신 결정할 권한은 되지 않습니다.”
‘동반자살’이라는 말 앞에서 아이의 생명과 부모의 책임을 묻는 에세이입니다. 부모가 다시 살아갈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이유와, 아이가 별도로 보호받아야 하는 이유를 함께 읽습니다. 서문부터 자료 메모까지 38편으로 이어집니다.